Under-Stand
지역아동센터 · 학교 · 기관을 위한 마음 살핌 파트너

어른이 먼저 알아차리도록,조용히 곁에서 돕습니다.

아이가 앱을 열지 않아도, 기관의 일상 속 기록으로 마음의 변화를 살핍니다. 필요한 순간, 어른의 관심과 전문상담 연계로 잇습니다.

  • 운영·인원 보고서, 자동으로 정리
  • 보호자 상담 때 보여드릴 자료
  • 지자체·재단 보고 근거

※ Under-Stand는 의료기기가 아니며 질병의 진단·치료를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현장의 관찰과 소통, 전문상담 연계를 돕는 보조 시스템입니다.

우리의 이야기

현장의 한마디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처음 우리는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기록하는 심리 앱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배운 사실은 달랐습니다. 마음이 힘든 아이일수록 앱을 켤 힘조차 없고, 선생님들은 출석부를 쓸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이해는 사용자가 열심히 기록할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앱을 열지 않아도, 기관의 일상 루틴 안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살필 수 있도록 다시 만들었습니다. 출석 체크와 함께 남는 짧은 감정 기록, 그리고 수면·활동 같은 생활 리듬이 그 시작입니다.

“선생님들은 출석부 쓸 시간도 부족해요. 차라리 출석 체크할 때 기분을 같이 체크하게 해주세요.”

— 첫 실증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 지금의 이해(Under-Stand)는 이 한마디에서 출발했습니다.

84주

마음의 어려움이 시작된 뒤, 전문가를 만나기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 약 1년 7개월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2023

77%

마음이 힘들어도 병원·상담센터 같은 전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비율.

출처: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2022

90%

우울감을 겪어도 도움 없이 참고 넘어가는 성인의 비율.

출처: 한겨레, 2021

도움을 요청할 힘이 없을수록, 기다리는 방식으로는 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해는 아이가 먼저 손을 들기 전에, 일상의 변화를 조용히 살핍니다.

어떻게 작동하나요

기관의 하루 루틴 안에서, 네 단계로 흐릅니다

새 시스템을 배우실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하고 계신 출석 체크에, 마음 살핌이 얹어집니다.

1

출석과 함께, 짧은 감정 기록

센터에 도착해 출석을 체크할 때 몇 초의 감정 기록을 함께 남깁니다. 아이가 따로 해야 할 일은 이게 전부입니다.

2

생활 리듬을 함께 살핌

수면·활동 같은 생활 리듬과 선생님의 돌봄 관찰을 감정 기록과 함께 모읍니다. 감정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3

평소와 달라진 폭을 확인

처음 몇 주 동안 그 아이의 평소 모습을 배우고, 이후에는 개인 기준선과 비교해 달라진 변화를 관리자에게 알려드립니다.

4

어른의 관심, 그리고 연계

알림을 받은 선생님이 아이를 살피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필요하다면 기관의 판단에 따라 전문상담 연계를 지원합니다.

※ 전달되는 것은 진단명이나 점수가 아니라 ‘평소와 달라진 변화’입니다. 아이를 판단하는 도구가 아니라, 어른의 관심이 늦지 않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센터의 하루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아침

출석 체크

아이들이 도착해 출석을 체크하면 그날의 기분이 함께 기록됩니다. 선생님이 따로 입력하실 것은 없습니다.

월말

운영 보고서

출결·정서·생활 리듬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운영 보고서와 인원 관리 자료를 만드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상담일

보호자 상담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아이의 한 달을 변화 흐름과 함께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지자체·재단 보고 근거로도 이어집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는 일이, 선생님의 일을 늘리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샘플 리포트 받아보기 →
기본모드

모바일 앱 기반 정서 안전 관리

감정 기록출석 체크수면·활동·사용 패턴정기 마음 설문관리자 리포트
돌봄모드

선생님 보조 입력 기반 돌봄 현장 관리

입실·퇴실 감정 기록관찰 항목돌봄 리포트변화 신호 알림기관별 관리
기관 리포트

기관이 이해할 수 있는 수치로 보여줍니다.

변화 신호에 대한 확인과 대응, 참여율, 데이터 품질을 매월 리포트로 정리합니다. 숫자는 아이를 판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른이 놓치지 않기 위해 있습니다.

변화 신호 확인·대응 기록알림 확인·대응률기관별 변화 리포트
도입 상담하기 →
걸어온 길

현장과 함께 걸어온 길

4곳
현장 실증 기관

지역아동센터·청소년센터 등에서 실제로 운영했습니다

3,000건+
누적 마음 기록

아이들의 감정 기록과 선생님의 돌봄 관찰 (테스트 데이터 제외)

2025.08~
현장 운영

첫 실증부터 지금까지, 현장에서 배우며 만들고 있습니다

2026 아산 창업 페스티벌 IR경진대회 로컬창업 부문 최우수상 시상식
아산 창업 페스티벌 로컬창업 부문 최우수상
2026.01 · 스타트-A IR경진대회
보도 기사 보기

수상 소식은 데일리시큐 보도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2025.08
    첫 현장 실증(PoC) 시작

    지역아동센터·청소년센터 3곳과 함께 현장에서 서비스를 검증했습니다.

  2. 2025.09
    국제 학술지 PLOS ONE 논문 게재

    대표가 공저자로 참여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연구가 PLOS ONE에 게재되었습니다.

  3. 2025.12
    MYSC 주관 아이디어톤 1등
  4. 2026.01
    아산 창업 페스티벌 IR경진대회 로컬창업 부문 최우수상

    교육부·충청남도·아산시가 함께한 '스타트-A 아산 창업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5. 2026.05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선정
  6. 2026.06
    2026 사회적 경제성장 패키지 선정

마음을 연구하던 사람이 만듭니다

이해(Under-Stand) 대표 김영우
김영우
대표 · 시스템 개발 총괄
  • 미국 University of Utah 심리학(Psychology) 학사 (2019–2023)
  • 미국 UTTEC-Lab 연구원 (2023–2024)
  • 국제 학술지 PLOS ONE 게재 논문 공저자 (2025)
  • 마음 관찰 기술 관련 특허 2건 출원 (2025)
  • GCP·CITI 연구윤리 인증 이수
PLOS ONE 논문 보기 →

연구에서 출발해, 함께 만듭니다

미국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대학 연구실에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연구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설계와 서비스 개발을 함께 이끌고 있습니다.

정신건강 전문가의 자문과 심리학·콘텐츠·마케팅 각 분야 팀원들이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원칙과 FAQ

진단이 아닌 관찰 — 그리고 궁금해하시는 것들

개인화 기준선

처음 몇 주는 그 아이의 평소 모습을 배우는 기간으로 보고, 그 뒤부터는 평소와 달라진 폭을 중심으로 살핍니다.

감정 단독 해석 금지

감정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출석, 수면, 활동, 사용 패턴, 관찰 항목과 함께 봅니다.

관찰, 그리고 연결

시스템이 전달하는 것은 진단명이 아니라 '한 번 더 살펴볼 만한 변화'입니다. 판단과 대화는 언제나 어른의 몫으로 남깁니다.

보안과 동의

민감한 정서 데이터는 접근 권한, 연구동의, 감사 로그 원칙을 기반으로 관리합니다.

이해가 아이의 마음 상태를 진단하나요?+

아니요. Under-Stand는 의료기기가 아니며 질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하지 않습니다. 개인 기준선과 비교해 '한 번 더 살펴볼 만한 변화'를 어른에게 보여주는 관찰 보조 도구이고, 판단과 대화는 언제나 사람의 몫입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배워야 하나요?+

아니요. 이미 하고 계신 출석 체크 루틴에 짧은 감정 기록이 얹어지는 방식이라,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새로 배울 것이 거의 없습니다. 도입 시 기관 상황에 맞춰 초기 설정을 함께 도와드립니다.

선생님이 아이의 기록을 전부 볼 수 있나요?+

아니요. 아이가 남긴 상세 기록 원자료는 관리자에게 그대로 노출하지 않습니다. 관리자에게는 함께 살펴볼 변화 중심으로 정리된 내용만 전달되어, 아이의 사생활을 지킵니다.

아이가 매일 해야 하는 일이 많은가요?+

아니요. 기본은 출석 체크와 함께 남기는 몇 초의 감정 기록입니다. 마음이 힘들수록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전제로, 아이의 노력에 기대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보호자 동의는 어떻게 하나요?+

보호자 동의를 전제로 운영합니다. 도입 시 기관과 함께 보호자 안내와 동의 절차를 준비해 드립니다.

어떤 기관이 도입할 수 있나요?+

지역아동센터, 학교, 복지기관, 상담센터, 그리고 군·경찰·소방 같은 공공기관까지 기관 단위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기관 규모, PoC 범위, 연구 협력 여부에 따라 맞춤으로 산정합니다.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목적에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도입 안내

기관 규모와 목적에 맞춰 도입합니다.

  1. 1도입 상담
  2. 2PoC 실증
  3. 3리포트 확인
  4. 4정식 도입

PoC는 무료 체험이 아니라, 우리 기관에 맞는지 확인하는 검증 단계입니다. 실증 기간의 리포트를 직접 보시고 정식 도입을 결정하세요.

PoC

지역아동센터·소규모 기관

초기 도입, 사용성 검증, 기본 리포트 중심

가격은 기관 규모, PoC 범위, 연구 협력 여부에 따라 맞춤 산정

Institution

학교·교직원 조직·복지기관·상담센터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과 현장 인력의 정서 안전까지 기관 단위로 관리

가격은 기관 규모, PoC 범위, 연구 협력 여부에 따라 맞춤 산정

Public Safety

군·경찰·소방·공공기관

조직 구성원의 마음을 살피는 체계를 PoC로 설계하고, 조직 보호와 감사 기록까지 함께 준비합니다.

가격은 기관 규모, PoC 범위, 연구 협력 여부에 따라 맞춤 산정

도입 상담과 데모가 필요하신가요?

지역아동센터 PoC, 학교 학생·교직원 정서 안전 관리, 복지기관 도입, 군·소방·경찰 공공기관 제안까지 목적에 맞춰 설명드립니다.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1영업일 안에 연락드립니다.

샘플 리포트 먼저 보기 →

이메일이 편하시면 ustand2025@gmail.com

남겨주신 정보는 도입 상담 목적으로만 사용하며, 상담 종료 후 파기합니다.